에르메스는 뭔가 매장들어가기 무서워서 껴보지도 못하고 구매하는거라 걱정이 많았는데 사이즈도 딱맞고 너무 맘에들어요!! 딱받았을때는 생각보다 작은가 싶었지만..! 껴보니 넘이뻐요 러브보다 중량은 덜나가는 느낌? 이지만 넘넘 맘에드네요 러브 구매할까하다가 러브는 뭔사 수갑같고...중국 갑부같은 느낌이여서 매장에서도 앵끌루 구입하고 나왔는데 이건 은은하고 여리여리하니 딱 맘에드네요 손목 뼈부분 쟀을때 14라 st사이즈 크려나 싶었는데 딱맞아요!! 이거보다 작았음 끼기가 힘들었을꺼같아요! 매일 뺐다 꼈다하는 사람이라 러브보다 탈착도 편하고 켈리 구매하기 너무 잘했네요!! 페이브릴 벌써 두번째 구매인데 둘다 성공!! 매일 페이브릴 보는 맛에 삽니다♡ 올해는 이제 그만 지르고 내년에 또....♡♡ 쿠폰 마구마구 뿌러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