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년전에 반클리프 입문을 하면서 갖고싶었던 팔찌였는데 백화점에 갈때마다 재고를 확인해 봤지만 구경도 할수가 없었어요... 그래서 다른 주얼리를 사게 됐고 잊혀졌었는데요, 우연히 글을 봤는데 단종됐다는 거에요😭 그때부터 갑자기 더더 갖고싶어져서 중고매물이라도 찾아봤지만 찾기가 쉽지 않았고, 어쩌다 한번 올라오면 터무니 없는 가격이었어요. 그렇게 또 5개월 가까이 흘렀고 못구하는건가 하고 있을때에 페이브릴 입고알림이 떴어요! 그렇게 기다리던 팔찌였는데 가격까지 좋은게 아니겠어요? 정말 보자마자 냉큼 샀습니다. 어차피 검수는 페이브릴에서 잘 해주실테니 가품 걱정도 없었습니다:) 어슬렁 어슬렁 틈만나면 매물 찾아다녔는데 드디어 손에 넣어서 너무너무 기뻐요. 제 천년의 위시 팔위에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ㅎㅎ 그리고 판매자님 감사해요! 이쁘게 잘 쓰겠습니다🦋